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후보 공식 선거운동 막판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 북구갑 전진숙 국회의원과 경기 광명을 김남희 국회의원이 정 후보에게 힘을 더했다.
지난 1일 두 의원은 정 후보와 함께 유세 차량에 올라 정 후보의 선거운동을 지원했다. 이날 정 후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정명희 지원유세를 위해 먼 길 달려와 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북구의 돌봄과 복지 정책을 반드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두 분 모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북구의 돌봄과 복지, 어르신 정책, 아이 키우기 좋은 북구를 만드는 데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실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 유세에서도 정 후보는 "북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돌봄 정책을 제대로 만들겠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살기 좋은 북구를 위해 끝까지 뛰겠다"고 호소했다. 또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를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어 SNS를 통해 남은 선거운동 기간에 대한 각오와 함께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아직 못 간 곳은 어디일까, 어디로 가면 좋을까를 밤새 고민하며 현장을 찾았다”며 "큰 아파트 단지보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정을 나눌 수 있는 곳을 먼저 찾았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손을 잡아주시고 보내주신 응원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남은 시간 더 낮은 자세로 더 간절한 마음으로 끝까지 힘차게 뛰겠다"며 "여러분의 응원에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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