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 이하 경진원)은 도내 마을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을 위해 지난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부산에서 열린 '부산국제식품대전'에 참가했다.
경진원은 2일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유통 바이어들이 참석하고 420개사 830부스가 참여한 식품 전문 박람회로, 도내에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쌀강정, 한과, ABC주스 등을 생산하는 마을기업 7개소가 동참했다고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고, 지역 공동체의 이익을 실현키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
매년 행정안전부의 지정으로 운영되고, 현재 도내에는 총 129개소의 마을기업이 운영 중이다.
참가 기업들은 행사 기간 동안 홍보부스와 시식 코너를 운영하고 바이어 상담을 진행하며 도내 마을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영남권 소비자들에게 알렸으며, 경진원은 이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부스 설치와 내부 기자재 등을 지원했다.
마을기업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 유통 바이어와 영남권 소비자들에게 자사 제품을 알릴 수 있었다"며 "개별 기업이 참여하기 어려운 박람회에 참가토록 지원해 준 경진원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여봉 경진원 원장은 "앞으로도 오프라인 박람회 참여 지원을 통해 도내 마을기업의 판로 확대와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관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경진원 사회적경제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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