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은 ‘바다의 날(5월 31일)’을 맞아 지난 달 29일 ‘경기바다 함께해(海)’ 행사의 하나로 시흥시 월곶항 해안가 일원에서 연안 정화 활동을 벌다고 2일 밝혔다.
‘경기바다 함께해(海)’는 경기도와 연안 시·군, 도내 공공기관이 협력해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연안 환경 보전을 추진하는 정화 캠페인이다.
이번 활동은 해양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경기도 연안 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콘진 임직원들은 시흥시 관계자들과 함께 월곶항 주변에 방치된 플라스틱, 비닐류, 생활 쓰레기 등 해양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경콘진은 지속적인 연안 정화 활동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월곶항 정화 활동은 도내 주요 거점의 환경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호원 대외협력실장은 “바다의 날을 맞아 도민들이 찾는 해양 환경을 직접 가꾸는 활동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콘진은 연안 정화 활동 외에도 사랑의 헌혈 캠페인, 지역 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공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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