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는 하천 생태와 환경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제14기 안양천 환경대학’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양천을 비롯한 지역 하천 생태와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교육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8월 27일까지이며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총 11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5만 원이다.
교육 내용은 안양천의 식물, 어류, 조류 등 생태계 이해를 위한 이론 및 현장 교육과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안양그린마루, 안양수목원 등을 방문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모집은 이달 15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안양천생태이야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 과정의 70% 이상을 이수한 수료자에게는 수료장이 수여되며 자원봉사 활동 참여 기회와 생태강사 선발 기회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안양천 환경대학은 시민들이 지역 하천의 생태적 가치를 이해하고 환경보전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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