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자립 기회 제공을 위한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2일 안산시에 따르면 이번 공공일자리 사업은 저소득 실직자와 취약계층 등 생계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인원은 총 664명이며 △희망일자리 512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81명 △안전대응일자리사업 71명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세 가지 사업 중 한 곳에만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기간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다.
신청 자격은 사업 공고일(5월 29일) 기준 안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외국인등록번호 소지자 포함)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경우다.
다만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권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실업급여 수급자, 직전 공공일자리사업에 연속 2회 이상 참여한 자 등은 제외된다.
근무 시간은 65세 미만 참여자 기준 주 20시간이며, 월 임금은 주휴수당과 연차수당, 교통비, 간식비 등을 포함해 약 100만 원 수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 기간 내 신분증과 본인 및 세대원 도장을 지참해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오는 8월 12일 개별 통보되며, 안산시청 누리집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공일자리사업이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계 지원과 지역사회 연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안산시 민원콜센터, 노동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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