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석 더불어민주당 사하구청장 후보가 제9회 동시지방선거 유세 마지막날 총력 유세에 나선다.
김 후보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선거는 결국 사람이 만드는 것이며 승리는 마지막 순간, 마지막 한 사람, 마지막 한 걸음에서 결정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오후 6시 장림홈플러스 앞에서 피날레 유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그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구청장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멈춰선 사하를 다시 뛰게 하고 사하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준비된 경험과 검증된 행정력으로 사하의 재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중앙행정 경험과 민선7기 구청장 경험을 바탕으로 일자리와 경제를 살리고 청년이 돌아오는 사하, 어르신이 편안한 사하, 아이 키우기 좋은 사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가덕도신공항 시대에 사하를 부산의 산업·관광·주거·교통의 중심도시로 키우겠다"며 지역 미래 비전도 제시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함성은 장림을 넘어 사하구 골목골목을 뒤흔들 것"이라며 "누군가는 결과를 기다리지만 우리는 결과를 만드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 후보는 "오늘은 역사를 만드는 주인공이 필요한 날"이라며 "사하의 변화를 바라는 사람, 사하의 미래를 포기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장림홈플러스로 모여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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