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같은 시간대 투표율과 비교하면 부산은 15.2%에서 20.0%로 4.8%포인트 상승했다. 울산도 16.1%에서 20.6%로 4.5%포인트 올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진행 중인 3일 낮 12시 기준 부산지역 투표율은 20.0%로 집계됐다. 부산지역 선거인수 285만7335명 가운데 57만432명이 투표를 마쳤다.
부산지역 구·군별 투표율은 북구(23.5%)가 가장 높았고, 연제구(21.1%), 강서구(20.9%), 기장군(20.7%), 사상구(20.5%), 동래구(20.1%), 해운대구(19.9%), 영도구·남구(19.6%), 금정구(19.2%), 사하구(19.0%), 중구·수영구(18.8%), 서구·부산진구(18.7%), 동구(18.4%) 순으로 나타났다.
울산지역은 낮 12시 기준 투표율 20.6%를 기록했다. 울산지역 선거인수 93만6171명 가운데 19만2454명이 투표를 마쳤다.
구·군별 투표율은 중구(22.6%)가 가장 높았고, 울주군(21.4%), 남구(20.3%), 동구(19.6%), 북구(18.7%) 순으로 집계됐다.
낮 12시 기준 부울지역 투표율은 지난 지방선거보다 상승 흐름을 보였다. 이번 선거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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