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인천지역 투표율이 58.4%, 58.2%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 제8회 지방선거 경기(50.6%)·인천(48.9%) 투표율 보다 8~9%p대 높은 투표율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제9회 동시지방선거 투표를 진행한 결과, 전국 투표율이 61.%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58.4%, 인천시는 58.2%로 각각 집계됐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경기도의 경우 전체 유권자 1187만8997명 가운데 사전투표(250만4872명)를 포함해 693만3163명이 투표해 58.4%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시군별로는 과천시가 72.4%로 가장 높은 투표율, 시흥시가 51.0%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각각 기록했다.
인천시는 전체 유권자 266만3459명 가운데 사전투표(57만9142명)을 포함해 154만8965명이 투표에 참여해 58.2%의 투표율을 보였다.
군구별 투표율은 옹진군이 70.0%로 가장 높았고, 미추홀구가 54.8%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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