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 단양군수 선거에서 국민의힘 김문근 후보가 사실상 당선을 확정지었다.
3일 오후 10시 35분 기준 단양군수 선거 개표율이 77.57%를 기록한 가운데 김문근 후보는 65.90%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얻어 더불어민주당 김광직 후보를 여유 있게 따돌렸다.
괴산군수 선거 역시 국민의힘의 독주가 이어졌다.
오후 10시 40분 기준 괴산군수 선거 개표율이 86.66%를 나타낸 상황에서 국민의힘 송인헌 후보가 59.02%의 안정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후보를 상대로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충북 북부·중부권 격전지로 분류되던 단양과 괴산에서 개표 후반부 일찍이 승기를 굳히며 보수세를 다시 한번 증명해 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