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광주특별시 북구청장에 신수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을 확정지으며 광주와 전남을 통틀어 첫 여성 구청장이 됐다.
신수정 당선자는 3일 소감에서 "위대한 북구 주민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방자치 31년 만의 광주 지역 첫 여성 기초단체장이라는 역사적 책임을 더욱 무겁게 새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의 걱정을 행정의 과제로 삼고, 주민의 바람을 삶의 변화로 만드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당선의 기쁨에 머무르지 않고 더 낮게 듣고, 더 치열하게 일하며, 위대한 북구의 선택을 북구 대도약의 분명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신 당선자는 9대 공약으로 ▲내 삶이 주인 되는 주민 생활 주권 시대 ▲북구 원도심 대전환 프로젝트 ▲통합특별시를 견인하는 경제 엔진 ▲골목경제 르네상스 ▲청년이 머물고 싶은 기회의 전진기지 ▲역사자연과학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도시 ▲건강 문화 예방거점 스마트 생활복지 도시 ▲대한민국 최초 AI 생활도시 ▲AI기반 재난 제로 안심도시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신 당선자는 광주북구의원 3선, 광주광역시의원 2선,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을 거처 전남광주특별시 북구청장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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