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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최대 격전지' 군산시 최종 투표율 57.9%…전북 14개 시군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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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최대 격전지' 군산시 최종 투표율 57.9%…전북 14개 시군 최하위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사전투표를 포함해 최종 57.9%를 기록했다.

군산시의 경우 지난달 29일과 30일 사전투표와 함께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군산지역 74개 투표소에서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번 지방선거 군산지역 선거인 수는 총 22만2212명 중 12만8601명이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27개 읍면동 중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회현면으로 70.2% 다음으로 옥도면 69.7%, 옥서면 67.3%이며 가장 낮은 곳은 소룡동이 45.7%, 미성동 47.7%, 나운3동 54%로 집계됐다.

이를 통해 군산지역 역대 지방선거 투표율은 지난 1회 75.1%, 2회 56.05%, 3회 49.2%, 4회 56.3%, 5회 53.4%, 6회 53.3%, 7회 60.2%, 8회 38.74%로서 역대 세 번째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게 됐다.

한편,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전국 투표율은 54.7%, 전북 투표율은 62.7%로서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군산시는 도내 14개 시군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프레시안

김정훈

전북취재본부 김정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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