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이주 무소속 울진군수 후보가 지난 3일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선 9기 울진군수로 당선됐다.
황 당선자는 당선 인사말을 통해 위대한 승리의 역사를 함께 써주신 지지자와 선거 운동원 동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의 이 감격스러운 승리는 “위기에 빠진 울진의 경제를 살려내고, 정의와 상식이 살아 숨 쉬는 새로운 울진을 열어달라는 군민 여러분의 위대한 명령이자, 군민 주권의 승리“라고 밝혔다 .
이번 승리를 위해 뙤약볕이 내리쬐는 날에도, 비바람이 부는 날에도 울진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저보다 더 많은 땀방울을 흘려주신 선거운동원과 지지자들이 흘리신 귀한 땀방울을 평생의 훈장으로 가슴 깊이 간직하며, 결코 헛되지 않도록 군정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 기간 동안 “울진의 발전을 위해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고 경쟁해 주신 손병복 후보님과 지지자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울진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모두가 같다고 생각한다. 손 후보님께서 제시하신 훌륭한 비전과 정책들도 소중히 경청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선거 과정에서 생긴 대립과 갈등, 상처는 이제 모두 끝내야 합니다. 반목과 분열을 넘어, 하나의 울진으로 나아갈 때입니다. 선거로 인해 생긴 모든 골을 메우고, 군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보듬는 '통합과 화합의 군수'가 되겠습니다. 저를 지지하지 않으셨던 군민 여러분의 목소리도 더 크게 들으며, 5만 군민 모두의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선거 기간 유세 현장에서 눈물로 약속드렸던 ‘울진행복에너지연금’ 지급을 비롯해 군민들의 가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침체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한 공약들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을 누비며 기업과 공장을 유치하는 울진군 제1호 영업사원이자 비즈니스 경영 군수로서 울진의 경제 기반을 더욱 확장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황 당선자는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처음처럼 끝까지 군민 여러분과 함께 위대한 울진의 시대를 군민 여러분과 함께 당당하게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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