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현 충북교육감이 재선에 성공했다.
윤건영 후보는 6.3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4일 오전 1시 현재 개표율 64.63%를 보인 가운데 48.10%(25만 26표)를 차지, 35.24%(18만 3204표)의 득표율을 보인 김성근 후보와 16.64%(8만 6503표)를 차지한 김진균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윤건영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선택은 충북교육의 안정과 발전, 아이들의 미래를 향한 기대와 믿음이라고 생각한다”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그 뜻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난 4년의 성과를 이어가고 충북교육을 더 발전시켜 달라는 뜻으로 다시 한번 저를 선택해 주셨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저는 앞으로 4년을 충북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시간으로 만들겠다”며 “공교육으로 진학까지 책임지는 교육을 강화하고, AI시대를 살아갈 미래역량과 바른 인성, 건강한 몸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도시에 사는 아이든 농산촌에 사는 아이든, 공부를 잘하는 아이든 도움이 필요한 아이든 모든 아이가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하겠다”며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만들고 교사가 존중받고 학부모가 안심하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충북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이번 선거 과정에서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뿐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하신 분들의 뜻도 겸허히 받들겠다”며 “갈등을 넘어 아이들의 미래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