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4일 마감된 6·3 영암군수 개표 결과 우 후보는 68.56%의 득표율로 31.43%를 얻는 데 그친 최영열 조국혁신당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우 당선인은 이날 "다시 한 번 영암군수의 권한을 압도적으로 부여해줘서 고맙다"며 "영암에서 시작된 변화와 혁신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길 바라는 군민의 명령으로 기쁘게 받아 안겠다"고 밝혔다.
우 당선인은 "2022년 선거혁명으로 우승희를 선택해 주셨다면 이번 2026년 선거에서는 영암의 정치 교체까지 이뤄주셨다"며 "기득권의 구태 정치를 걷어내고 영암에 새로운 정치를 정착시켜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군정에 복귀해 영암의 변화를 위해 계획하고 실행에 옮겨왔던 일들을 완성해 가겠다"며 "농촌기본소득과 RE100산단 유치 등 이재명 정부와 함께 더 잘사는 영암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우 당선인은 1973년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에서 태어났으며, 유선호 전 의원의 비서관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지난 2014년, 2018년 전라남도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2020년 민주당 전라남도당 정책위원장을 거쳐 2021년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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