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8곳, 국민의힘이 3곳에서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은 계양구, 검단구, 부평구, 남동구, 미추홀구, 서구, 영종구, 옹진군 등 8개 기초자치단체에서 당선인을 배출했다. 국민의힘은 강화군, 연수구, 제물포구 등 3곳을 지켜냈다.
민주당에서는 계양구 박형우 후보, 검단구 김진규 후보, 부평구 차준택 후보가 6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됐다. 남동구 이병래 후보, 미추홀구 김정식 후보, 서구 구재용 후보도 과반 득표로 승리를 확정했다.
영종구 손화정 후보와 옹진군 장정민 후보는 접전 끝에 승리하며 민주당에 추가 의석을 안겼다.
국민의힘은 전통적 강세 지역인 강화군과 연수구, 제물포구에서 수성에 성공했다. 강화군 박용철 후보, 연수구 이재호 후보, 제물포구 김찬진 후보가 각각 당선되며 지역 기반을 지켜냈다.
이번 선거 결과 인천지역 기초단체장은 민주당 8곳, 국민의힘 3곳으로 재편되며 민주당이 우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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