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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우리쌀 치유 레시피 교육’ 운영…치유농업 확산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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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우리쌀 치유 레시피 교육’ 운영…치유농업 확산 도모

화성특례시가 우리쌀 소비 촉진과 치유농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농업의 새로운 활로 찾기에 나섰다.

4일 화성시에 따르면 시는 ‘우리쌀로 빚는 미(米)라클 치유 레시피’ 교육을 통해 우리쌀과 국산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식량자급률 향상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치유농업사를 중심으로 교육 강사를 양성해 지속 가능한 교육 체계를 구축,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화성특례시청 전경 ⓒ화성특례시

교육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화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시민 중 치유농업사 자격 취득자,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농장주,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컨설팅 참여 농장주 등이며, 총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구성됐다. 이론 과정에서는 강사 기본소양과 전달력 향상 기법, 강의 콘텐츠 브랜딩, 강의 실전 운영법 등을 배우며, 실습 과정에서는 우리쌀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레시피를 직접 체험한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마음을 빚는 우리쌀수제비, 마음을 채우는 오색바람떡, 마음을 그리는 누룽지피자, 오감으로 느끼는 우리쌀강정 등이 마련돼 교육생들이 우리쌀의 활용 가능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신청은 이날부터 12일까지 이메일 또는 화성시농업기술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우리쌀의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활용 방안을 제시하는 동시에 치유농업 전문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우리쌀 기반 치유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에 확산되고 치유농장과의 상생협력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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