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만세구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시만세구선거관리위원회 소속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당선증 교부식을 가졌다.
이날 당선증 교부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경기도의원 당선인 3명, 지역구 화성시의원 당선인 8명, 비례대표 화성시의원 당선인 3명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또 당선인 가족과 정당·선거사무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당선증은 정영호 화성시만세구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직접 전달했으며, 화성특례시장을 시작으로 도의원, 시의원, 비례대표 시의원 순으로 교부가 진행됐다.
정명근 시장은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공정하게 선거를 관리해 준 선관위 관계자들과 성원을 보내준 시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 과정의 경쟁을 뒤로하고 이제는 여야 구분 없이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하나의 팀이 돼야 할 때”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변화를 꼼꼼히 챙기고 화성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당선된 의원들과 집행부가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시정을 펼쳐 누구나 살고 싶고 사는 것이 자랑스러운 화성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당선인들은 교부식 후 선관위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화성특례시 발전과 상생의 정치를 위한 각오를 다졌다.
시는 이날 만세구 선관위 행사를 시작으로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선거관리위원회 소속 당선인들을 위한 당선증 교부식도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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