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조경·정원디자인학과 동문들이 4일 오후 3시 교내 백주년기념관 화백홀에서 학과 발전기금으로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올해로 입학 30주년을 맞이한 동국대 WISE캠퍼스 조경·정원디자인학과 96학번 동기회(회장 김근우)에서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류완하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과 허상현 글로벌문화융합대학장, 서운교 대외협력처장, 조경·정원디자인학과 이혁재·유주한 교수 등 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기부자인 96학번 동기회 김근우 회장, 윤용찬, 김정규, 권오영 동문, 그리고 조경·정원디자인학과 총동문회 이두현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근우 조경·정원디자인학과 96학번 동기회장은 “입학 30주년을 맞아 동기들과 함께 후배들을 위한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후배들이 학과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학업에 정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완하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은 “매년 입학 30주년을 맞을 때마다 학과 발전을 위해 기금을 전해오는 조경학과 동문들의 전통은 우리 대학의 큰 자부심이자 다른 학과의 좋은 모범이 되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동국대 WISE캠퍼스 조경·정원디자인학과는 1974년 12월 서울캠퍼스 농림 대학에 신설되어, 1980년 3월에 WISE캠퍼스로 이전하였으며 선후배 간의 깊은 유대감을 바탕으로 매년 입학 30주년이 되는 동문이 후배들을 위한 장학 기금을 전달하는 전통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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