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강원농협 ‘EXIT 정기 회의’…건전 여신 선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강원농협 ‘EXIT 정기 회의’…건전 여신 선도

지역 농·축협 공동대출 부실 대응 및 여신 실무자 역량강화 집중

전국 도 단위 본부 중 제주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연체율 달성 기여

강원농협(본부장 김병용)은 5일 한반도농협에서 강원도 내 공동 대출 취급 농·축협 여신 전문가 모임인 ‘EXIT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여신 추진방향과 이미 취급된 공동대출의 사후관리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 됐다.

ⓒ강원농협
ⓒ강원농협

특히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저신용자, 소상공인을 위한 서민금융 지원과 지역 특성화 대출 활성화 방안도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건전여신 추진과 공동대출 부실대응 역량강화 목적으로 구성돼 지난 2024년부터 운영돼 온 ‘EXIT’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강원농협이 전국 도 단위 본부 중 제주 다음으로 낮은 연체율을 기록하며 자산 건전성 제고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박성규 EXIT 회장은 “여신을 취급하며 초심을 잃지 않는 계기가 되고, 강원농협의 여신 건전성 확보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설립 취지를 되새기며 지역 농·축협 직원들의 여신전문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병용 강원농협 본부장은 “타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는 EXIT 모임의 활동을 적극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강원농협 여신 전문성 강화와 건전여신 추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최근 고유가로 인한 고객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전국 자동화기기(ATM) 수수료를 면제한다.

이번 수수료 면제는 전국 농협은행 및 농축협 자동화기기(ATM)에 적용된다.

농협은행·농축협 계좌를 통한 출금·타행이체 거래 시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게 된다.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