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다양한 스마트 관광 인프라(Infrastructure·기반시설)를 갖춘 용인 관광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나섰다.
시는 지난 4일 개막한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여해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시는 지난 4월에 구축한 ‘스마트 관광 플랫폼’ 등 용인지역을 찾은 관광객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관광이 가능한 디지털 관광 인프라를 소개하고 있다.
‘스마트 관광 플랫폼’은 용인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편의시설에 대해 안내하고, 사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관광 코스 추천 기능을 갖췄다.
또 주요 관광지에 대한 예매 및 결제 기능은 물론, 교통 정보도 제공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은 여러 관광지에 대한 오디오 가이드 및 영어·중국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통해 편리한 관광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용인투어패스 플랫폼 이용 고객에게는 최대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관광지에서 용인투어패스 현장 구매한 경우에도 사은품을 제공하는 등 관광객들의 실속 있는 여행을 돕는다.
시는 오는 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해당 플랫폼에 가입할 수 있도록 돕고, 가입자 전원에게 룰렛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홍보 물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의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알리고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람객들이 용인 관광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관광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콘텐츠를 다양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열린 ‘트래블쇼 2026’에서도 용인관광 홍보관을 운영, 관람객들에게 매력 있는 용인지역의 관광 자원을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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