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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식 장수군수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관련기관 '합동점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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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식 장수군수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관련기관 '합동점검' 강조

최훈식 전북자치도 장수군수가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5일 장수군에 따르면 최 군수는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는 여름철은 식재료의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농관원 등 관계기관,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신선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수군은 이와 관련해 '2026년 상반기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가공업체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장수군은 '2026년 상반기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가공업체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장수군

이번 점검은 '학교급식법'과 '전북자치도 학교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등에 따른 것으로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하고 급식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장수군은 군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학교급식 식재료를 공급하는 관내 업체 1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장수군을 비롯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장수출장소와 장수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영양교사 등이 참여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추진됐다.

점검반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작업장 환경 및 납품 차량의 위생관리 실태 △냉장·냉동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장수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현장 확인을 통해 개선 여부를 점검할 방침이다.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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