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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스마트농생명·기회발전특구 기업에 최대 4000만 원 통합 지원… 12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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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스마트농생명·기회발전특구 기업에 최대 4000만 원 통합 지원… 12일까지 모집

▲ⓒ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이하 전북TP)는 도내 스마트농생명 및 기회발전특구 특화산업 분야 혁신기업의 고도성장을 지원키 위해 시제품 제작부터 마케팅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2026년 지역혁신클러스터 기업지원사업'을 모집한다.

5일 전북TP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도내 지역혁신클러스터 특화산업인 스마트농생명 분야 기업과 기회발전특구 특화산업인 자동차부품·특장차, 탄소섬유, 동물용의약품·건강기능식품, 라이프케어 등 분야의 기업을 대상으로 삼는다고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시제품 제작, 인증·성능·시험분석, 특허출원·등록, 사업화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기업 성장에 필요한 전 단계를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 받는다.

지원 유형은 R&D 연계지원, 수요맞춤형지원, 컨설팅, 사전기획으로 세분화되며,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 상황에 따른 중복 신청도 허용된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6월 12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R&D 연계지원 및 컨설팅은 지역혁신정보시스템에서, 수요맞춤형지원 및 사전기획은 R&D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사전검토와 선정평가를 거쳐 오는 7월 10일까지 최종 결과가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은 협약 체결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금은 최종 평가 및 결과물 검수가 완료된 후 수혜기업에 사후 지급되며, 기업은 지원금액의 10% 이상(부가세 별도)을 분담해야 한다.

이규택 전북TP 원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 보조금을 넘어 시제품 제작부터 인증, 특허, 온라인 마케팅까지 기업 성장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종합 패키지"라며 "도내 지역혁신클러스터 기업과 기회발전특구 이전기업이 활용해 경쟁력의 발판으로 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북TP는 마감일 전산 혼잡이 예상되므로 대상 기업들의 조기 신청 및 입력을 권장하고 있다.

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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