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노동조합(위원장 정원호, 이하 전북은행노조)이 노조창립 53주년을 기념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현키 위해 사단법인 참좋은전북에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5일 전북은행노조에 따르면 이번 전달식은 정원호 노동조합위원장과 노조간부 전원, 권기봉 (사)참좋은전북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참좋은전북 사무실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 조합원들을 매개로 한 봉사단체인 (사)참좋은전북과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 공동체를 구축키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전북은행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지역사랑성금'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전북은행노조는 이 성금을 바탕으로 연중 기부 및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중심의 사회공헌에 앞장서 오고 있다.
정원호 전북은행노조 위원장은 "노조창립 53주년을 맞아 지역 사랑의 마음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공익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북은행노조는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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