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서 자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노 위원장은 5일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지방선거 본투표 당일인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투표 지연 사태가 발생해 큰 논란이 빚어졌다.
여야는 6·3 지방선거 개표가 종료된 4일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촉발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 관리를 부실하게 한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며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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