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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노태악 중선관위원장, '투표용지 부족' 책임지고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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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노태악 중선관위원장, '투표용지 부족' 책임지고 사퇴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서 자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노 위원장은 5일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지방선거 본투표 당일인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투표 지연 사태가 발생해 큰 논란이 빚어졌다.

여야는 6·3 지방선거 개표가 종료된 4일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촉발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 관리를 부실하게 한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며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4일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열린 긴급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위원장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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