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전북 완주군의회 의원 당선인들이 당선증을 교부받고 본격적인 의정활동 준비에 들어갔다.
완주군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당선증 교부식을 열고 앞으로 4년간 완주군의회를 이끌어갈 의원들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이날 당선증을 받은 당선인은 가선거구 소병호·이진영·윤여연·유이수, 나선거구 최광호·성중기·심부건, 다선거구 김규성·임귀현, 비례대표 이미경·이효진 등 모두 11명이다.
교부식에는 제9대 완주군의회 후반기 의장인 유의식 의장도 참석해 당선인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유 의장은 "군민의 선택을 받은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제10대 완주군의회가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완주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선인들은 당선증을 받은 뒤 유권자들의 선택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제10대 완주군의회는 오는 7월 1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새 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조례 제·개정, 예산 심의 등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며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완주군의회는 임기 시작에 앞서 오는 15일 당선인 교육과 23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는 등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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