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신평 "이번 선거서 젊은 세대가 민주화 세대의 위선 간파…소중한 불씨 살아나"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신평 "이번 선거서 젊은 세대가 민주화 세대의 위선 간파…소중한 불씨 살아나"

신평 변호사가 "어떻게 투표장에서 투표용지가 모자랄 수 있단 말인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신 변호사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주의의 근간을 위협하는 이 전대미문의 사건 뒤에 숨은 어둠의 존재가 과연 존재할 것인가"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결과에서, 젊은 세대가 소위 ‘민주화 세대’인 40, 50 세대의 끝없는 위선을 간파하고 그들에게 맞서는 견고한 블록을 형성하였다"며 "소중한 희망의 불씨가 살아나기 시작했다. 이 불씨는 틀림없이 조만간 화려한 불꽃을 내며 타오르기 마련"이라고 했다.

그는 "다시 말하고 싶다. 우리 제발 절망하지 말자. 미래는 우리의 것"이라며 "그 확신은 우리에게 지극히 새롭고 아름다운 생명을 안긴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침에 일어나 옥수수 밭에 잡초를 제거하여 가지런히 해주었다. 해가 비추었다. 땀이 났다. 일을 마치고 찬물로 몸을 씻었다"며 "세상은 살만한 곳"이라고 덧붙였다.

▲ 신평 변호사와 윤석열 전 대통령. ⓒ신평 페이스북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