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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민생경제 회복 최우선 과제 추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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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민생경제 회복 최우선 과제 추진할 것"

"시민 통합과 사천의 더 큰 도약 위해 모든 역량 집중"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습니다."

박동식 경남 사천시장은 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당선 이후 첫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발표했다. 선거 기간 중 모친상을 겪은 심정도 함께 밝혔다.

박 시장은 "저를 다시 한 번 믿고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재선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사천의 미래를 향한 시민들의 기대와 희망이 담긴 결과이다"고 말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이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프레시안(김동수)

박 시장은 또 "재선의 기쁨을 누릴 겨를도 없이 지난 6월 2일 평생 저를 믿고 응원해 주셨던 어머니를 떠나보냈다"면서 "늘 정직과 성실 그리고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시민을 섬기라고 말씀을 하셨던 어머니께 오늘의 영광을 바치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지 여부를 떠나 모든 시민을 위한 시장이 되어 화합과 상생의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박 시장은 민선 9기 핵심 시정 방향으로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정착 기반 확대 ▶생활밀착형 복지 강화 ▶문화·관광도시 경쟁력 향상 ▶시민 중심 소통행정 강화를 제시했다.

박동식 시장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고 하면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강조했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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