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이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청렴시책을 본격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의령군은 인허가·보조금·계약·민원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부서별 맞춤형 청렴 실천과제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청렴은 군정의 출발점이자 흔들릴 수 없는 원칙이다"고 하면서 "군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렴지킴 어사단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생활 현장의 불합리한 사항을 개선하는 등 군민 참여형 청렴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