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들에게 당선증을 전달하며 민선 9기 시정 출범 준비에 들어갔다.
안양시는 8일 오전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안양시동안구·만안구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2026 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당선인 6명, 지역구 시의원 당선인 18명, 비례대표 시의원 당선인 2명 등에게 당선증이 전달됐다.
교부식에는 당선인과 선거사무 관계자, 정당 관계자,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당선증 교부를 시작으로 당선인사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현의선 동안구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과 박영수 만안구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당선인들에게 당선증을 전달하며 시민의 선택으로 선출된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당부했다.
당선인 대표로 인사에 나선 최 시장은 “당선증을 받으며 기쁨보다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들의 선택은 안양의 발전과 변화를 완성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과 주거, 일자리, 환경, 복지, 교육, 문화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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