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가 청정 자연자원과 체류형 관광정책을 연계해 여름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밀양시는 얼음골·영남알프스·밀양강 등 우수한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힘을 쏟고 있어서다.
최근 관광 흐름이 단순 방문 중심에서 휴식과 치유를 즐기는 체류형 여행으로 변화함에 따라 시는 산과 계곡·강이 어우러진 지역 특색을 활용해 여름 관광객 맞이에 나서고 있다.
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얼음골은 한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 대표적인 피서지로 자리 잡고 있다"며 "영남알프스와 구만계곡·호박소 등은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밀양강과 영남루 일대는 아름다운 야경과 산책 공간으로 여름밤의 여유를 선사한다"고 말했다.
이 과장은 "밀양은 영남알프스·얼음골·밀양강 등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춘 체류형 관광의 최적지이다"고 하면서 "관광객들이 밀양에서 충분한 휴식과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밀양시는 앞으로도 자연·문화·생활관광을 연결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머무는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 계획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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