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산하 국책기술대학인 한국폴리텍Ⅲ대학(학장 지경배) 춘천캠퍼스가 8일 대학본부 앞 분수대 광장에서 미디어콘텐츠과 전공 교과와 연계해 외부 아티스트 초청 미디어 제작실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은 실제 미디어 제작 현장을 재현함으로써, 재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뉴미디어 매체 운용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초청된 싱어송라이터 ‘란지(Ranzi)'는 약 8곡의 버스킹 공연을 선보였으며, 현장에는 '영상촬영 편집실습' 교과목을 지도하는 현직 전문가 황성욱 카메라 감독이 참여해 다중 카메라 촬영 및 송출 시스템 전반을 직접 지도했다.
미디어콘텐츠과 재학생들은 현직 감독의 디렉팅에 따라 아티스트의 공연 모습을 직접 촬영하고 라이브 스트리밍 시스템을 운용하는 등 현장감 있는 실무를 경험했다.
이원경 미디어콘텐츠과 학과장은 "현직 전문가의 지도 아래 학생들이 실제 아티스트의 공연을 촬영하며 미디어 제작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경험한 뜻깊은 기회”라며, "학생들이 제작한 뮤직비디오 결과물과 숏폼 콘텐츠는 향후 학과 및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알리는 데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춘천폴리텍대학은 6월 8일부터 8월 28일까지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숏폼 영상 기술대회'를 개최한다.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30초 이내의 영상을 출품하는 대회로, 대상작에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7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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