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문화관광재단은 6월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기간에 맞춰 ‘동해소금길 특별 체험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생태녹색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관광객들이 동해소금길과 무릉별유천지의 매력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동해소금길은 동해의 역사와 자연, 문화자원을 잇는 걷기 여행길로 1·2·3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3코스 일부 구간인 무릉별유천지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6월 13일, 14일, 20일, 21일 총 4회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쇄석장을 출발해 청옥호와 거인의 휴식, 호수보라정원, 금곡호, 하늘보라정원을 둘러보는 약 2시간 코스를 걷게 된다.
참가 신청과 세부 일정은 동해소금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동해소금길은 단순한 둘레길이 아니라 동해의 자연과 역사, 사람의 이야기를 함께 담고 있는 걷기 관광자원”이라며 “라벤더 향기 가득한 무릉별유천지에서 특별한 추억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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