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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150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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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150명 운영

행복일자리사업 120명, 행정인턴 30명 선발

삼척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청년층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행복일자리사업’과 ‘행정인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에 총 1,484백만원을 투입해 행복일자리사업 120명, 행정인턴 사업 30명 등 총 150명을 선발 운영할 계획이다.

행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과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청년 26명과 일반 94명 등 총 120명을 선발해 오는 7월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 5개월간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자들은 환경정비, 공공기관 서비스 지원, 안전지킴이, 행복나눔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공공체육시설과 관광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환경정비를 비롯해 행정업무 지원, 민원 안내, 도서관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될 예정이다.

행정인턴 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행정 분야의 실무 경험과 직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총 30명을 선발해 오는 7월 20일부터 11월 22일까지 4개월간 사업을 운영한다.

선발된 행정인턴은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와 부서 관련 업무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며 공공행정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행복일자리사업 참여자 신청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행정인턴사업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삼척시청 경제과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삼척시청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행복일자리사업과 행정인턴 사업이 취업 취약계층과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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