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지난 선거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단체장들의 빠른 공약 실현을 다짐했다.
추 당선인은 8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 워크숍’에서 "경기도민께서 보내주신 지지는 채찍이자 무거운 책임"이라며 "도지사로서 지역구 국회의원 및 시·군과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체계를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께서 민주당 시장을 뽑아주신 뜻을 확실히 체감하실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약속한 공약들이 빠르게 성과로 이어지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도 "선거 과정에서 도민들께서 보내주신 준엄한 민심을 무겁게 새기고, 더 큰 책임감으로 지방자치에 임하겠다"며 "민생안정과 지역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함께 풀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당은 오는 10일까지 광역의원 당선인 144명과 기초의원 당선인 265명 등 총 429명의 당선인을 대상으로 △지방선거 평가와 민심의 과제 △선출직 공직자의 윤리 규범과 리스크 관리 △일하는 지방정부, 이재명 정부의 성공 등을 주제로 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추 당선인 및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등 도내 19개 기초단체장 당선인이 참여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공약 이행 로드맵과 광역-기초지자체 간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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