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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 '수소AI도시' 힘있게 추진할 것"…김윤덕 국토부 장관의 '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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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 '수소AI도시' 힘있게 추진할 것"…김윤덕 국토부 장관의 '직설'

김 장관, 중국 '다싱 국제 수소 시범구' 방문 관련 의지 밝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8일 "새만금에 로봇·수소 첨단사업 육성과 '수소AI도시' 조성을 힘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혀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전북 출신의 김윤덕 장관은 8일 페이스북에 '새만금에 성공적인 수소생태계를 구축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새만금 투자 조기 실현을 위해 중국 북부지역 최대 수소 에너지 산업 클러스터인 '다싱 국제 수소 시범구' 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윤덕 장관은 "국토부 직원들 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 및 유관기관 전문가들까지 함께한 덕분에 중국의 수소 생산과 활용에 이르는 실증 현황과 인프라를 심도 있게 보고 듣고 물을 수 있었다"며 "이곳에서 얻은 시사점을 바탕으로 새만금에서의 로봇‧수소 첨단사업 육성 및 수소AI도시 조성을 힘있게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8일 "새만금에 로봇·수소 첨단사업 육성과 '수소AI도시' 조성을 힘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혀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김윤덕 장관 페이스북

김 장관은 "수소연료전기, 수소충전시설 등 수소 활용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투자가 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국가 경쟁력 강화로 직결되도록 하겠다"며 "대규모 첨단 인공지능 인프라와 대규모 수전해 플랜트 기반에 기반한 수소 생태계를 구축해 대한민국의 미래 기술 경쟁력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김윤덕 장관은 "우리는 이미 충분한 기술과 역량을 가지고 있다"며 "그 탄탄한 토대 위에 기업의 경쟁력은 극대화하고 지역에는 일자리와 고품질 미래 첨단산업을 꽃피우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의 에너지 경쟁력을 전 세계로 확장해 우리의 미래 가능성을 무궁무진하게 키워보겠다는 각오도 잊지 않았다.

한편 같은 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제안으로 새만금에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는 깜짝 소식을 발표해 관심을 끌었다.

정의선 회장도 AI와 로보틱스가 함께하는 새만금 프로젝트를 황 CEO에게 설명했고 함께해 더 완벽한 AI와 로보틱스, 데이터센터 시스템을 만들자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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