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고창군은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지사장 이건국)가 지난 8일 고창군청을 방문해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고향사랑기부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의 고창군을 향한 기부 실천은 올해가 처음이 아니다. 고향사랑기부제도가 처음 도입된 이후 2024년 280만 원, 2025년 31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꾸준히 기부금을 전달하며 고창군을 향한 깊은 애정을 증명해 왔다.
고창군은 이번에 전달받은 기부금을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투입하는 한편,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신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건국 고창지사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창군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농어촌공사가 보유한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 및 농어촌 지역개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창군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심덕섭 고창군수는 “매년 고창군에 변함없는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고창군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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