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김찬술 대전 대덕구청장 당선인, 민선 9기 인수위 구성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김찬술 대전 대덕구청장 당선인, 민선 9기 인수위 구성

10일 현판식 열고 구정 준비 본격화, 전문가 중심 3개 분과·45명 자문단 구성

▲더불어민주당 김찬술 대전 대덕구청장 당선인 ⓒ프레시안DB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김찬술 대덕구청장 당선인의 행보가 본격화됐다.

김 당선인은 대덕구의 핵심 현안을 점검하고 ‘대덕 미래 50년’의 밑그림을 그릴 민선 9기 구청장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공식 구정 준비에 돌입한다.

김 당선인 측에 따르면 인수위는 오는 10일 오전 11시 오정창의공작소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가동을 시작한다.

이번 인수위는 향후 4년간의 구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공약 이행 계획과 당면 과제들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인수위원회를 이끌 수장으로는 지역 현안과 정책 분야 경험이 풍부한 장철현 전 한밭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부위원장에는 이희성 단국대학교 교수와 이세형 전 대덕구의회 의장이 참여해 힘을 보탠다.

인수위원으로는 장은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교수, 김현하 전 대전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 전무 등 행정·복지·문화·교육·도시·교통 분야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들이 대거 합류했다.

인수위는 전문성과 현장성을 보완하기 위해 45명 규모의 분야별 자문위원단도 함께 위촉해 공약 이행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조직은 기획·행정, 복지·문화·보건, 도시·건설·교통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민선 9기 핵심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고 대덕구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인수위는 10일 현판식을 기점으로 부서별 업무보고와 주요 현안 점검, 공약 이행계획 검토 등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며 민선 9기 대덕구정의 구체적인 방향타를 잡을 예정이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