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는 교육부 주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4주기(2025~2026년) 2차 연도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에 선정됐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입 공정성을 높이고 고교 교육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교육부의 대표적인 재정지원사업이다.
올해 연차평가에서는 전국 91개 대학의 대입 평가 역량과 사회적 책무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강원대학교를 포함한 S등급 18개교, A등급 55개교, B등급 18개교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강원대학교는 고교 교육과정 직접 지원 및 사회적 책무성 부문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선정 결과에 따라, 강원대학교는 춘천·강릉·삼척·원주 4개 캠퍼스의 권역별 역할을 확대하고, 권역별 고등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공동교육과정 및 학점인정 과목 개설을 적극 지원하는 등 대학의 인프라를 이용하여 고등학교에서 진행되는 창의적 체험활동 교육과정 운영의 질적 제고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강원대학교는 강원도내 소규모 학교의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수 멘토링 프로그램 ▲대학생 참여 학습 동행 프로그램 ▲고교 맞춤형 모의전형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영경 강원대학교 춘천입학본부장은 “강원대학교는 대한민국 최초의 ‘1도 1국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무를 다하고, 고교교육과 대학입학전형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입학전형 운영과 다양한 고교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공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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