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안양시 총무과 황신혜 주무관,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안부 장관 표창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안양시 총무과 황신혜 주무관,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안부 장관 표창

경기 안양시 공무원이 국가기록관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안양시의 우수한 기록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안양시는 안전행정국 총무과 황신혜 주무관이 지난 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026 기록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안양시 총무과 황신혜 주무관(오른쪽)이 지난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6 기록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고 있다. ⓒ안양시

국가기록관리 유공 표창은 행정안전부가 국가 기록관리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과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기록관리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가운데 유일하게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수상은 안양시가 추진해 온 기록관리 정책의 성과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전자기록 관리체계 고도화와 기록물 보존·활용 기반 구축에 힘써왔으며, 이를 통해 체계적이고 신뢰성 있는 기록행정 환경을 조성해 왔다.

그동안 시는 기록관리시스템 보안 강화와 재해복구 체계 구축, 중요 기록물 디지털화 사업 등을 추진하며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기록물 분류체계 정비와 직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조직 전반의 기록관리 역량 향상에도 힘써왔다.

시는 기록관리 체계 고도화가 행정의 투명성과 시민의 알 권리 보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안양시가 장관 표창 수상자를 배출한 것은 시의 기록관리 역량이 높은 수준임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기록물 관리와 디지털 행정 혁신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 기록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알 권리와 행정의 투명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