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은 지난 9일 영양 삼지 파크 골프장에서 제7회 영양 군수 배 파크 골프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군민과 협회 회원 등 3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장년부(남·여)와 일반부(남·여)로 나눠 개인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건강한 스포츠 정신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최근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꾸준히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영양군은 군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파크골프의 활성화를 위해 각종 대회 개최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파크골프장 기반시설 확충 등을 통해 파크골프를 영양군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파크골프를 즐기는 군민들이 서로 화합하며 마음껏 기량을 펼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양군 파크골프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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