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거창군 외식업소 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외식업소 '거창韓맛집' 23개소를 추가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거창韓맛집'은 2024년 사업 첫해에 거창 대표맛집의 정체성을 담아 선정한 공식 브랜드로 거창군의 통합브랜드명인 '거창韓거창'을 접목해 거창군 맛집을 검색할 때 가장 쉽게 생각해 낼 수 있도록 한 직관적인 명칭이다.
이창진 미래농업과장은 "'거창韓맛집'은 2024년 처음 선정된 10곳을 포함해 총 33곳으로 늘어나게 됐다"며 "지역내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서류평가·군민투표·현장 암행평가 등 단계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를 반영해 지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사전 통보 없이 진행되는 현장 평가로 음식의 맛과 위생·서비스 등을 객관적으로 검증했다"면서 "당초 군은 20곳을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동점을 받은 업소가 4곳 발생함에 따라 형평성을 고려해 23곳을 모두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거창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창진 과장은 "이번 추가 선정으로 거창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이 더욱 다양한 맛집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하면서 "선정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거창 대표맛집의 가치를 높여 지역 외식업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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