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석호 경남 함안군수 당선인이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새로운 함안의 미래를 위한 군정 준비에 본격 착수한 셈이다.
차석호 당선인은 10일 인수위원회 출범식과 현판제막식을 열고 위원회 11명·자문위원 5명·파견 공무원 5명 등 인수위 구성을 완료했다.
차 당선인은 "함안의 미래 4년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첫 단계가 시작됐다"며 "인수위는 예산·조직·산업·건설·경제·농업·관광·문화·복지·환경·산림 등 4개 분과로 운영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요 현안과 공약 실행 방안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차 당선인은 또 "인수위는 행정 인수에 머무르는 조직이 아니라 공약을 현실로 만드는 실행의 출발점이다"고 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결과로 평가받는 군정을 준비하겠다. 또한 군민과 함께하는 통합 군정을 통해 더 크게 도약하는 함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위한 준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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