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서관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초청해 도민들과 만나는 특별한 북토크를 마련한다.
경기도서관은 오는 28일 낮 3시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 초청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12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북토크는 이달 중순 출간 예정인 신작 ‘영혼의 왈츠’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베르베르는 ‘개미’, ‘타나토노트’, ‘천사들의 제국’, ‘꿀벌의 예언’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독창적인 세계관과 철학적 메시지를 선보이며 국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행사에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와 허희 평론가의 대담이 마련돼 신작 집필 배경과 작품에 담긴 철학적 질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박사라 교수가 순차 통역을 맡아 작가와 관객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은 깊이 있는 철학적 질문과 대중적 흡인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 “올해 상반기 가장 주목받는 해외 작가의 신작을 경기도서관 대표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서관은 작가 초청 프로그램 ‘플래닛을 만나다’를 통해 매달 작가와 도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북토크는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주한 프랑스 대사관 문화과 후원으로 특별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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