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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비영리법인 대상 '찾아가는 컨설팅' 10월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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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비영리법인 대상 '찾아가는 컨설팅' 10월까지 진행

경기도가 사회복지법인과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는 비영리법인의 투명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민간전문가와 함께하는 비영리법인 등 찾아가는 컨설팅’에 나선다.

도는 지난 4월부터 컨설팅 참여 법인을 공개 모집한 데 이어 현재 추가 모집을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컨설팅은 이달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경기도청 ⓒ경기도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은 사단법인 한국사회복지법인협회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법인에는 사전 기초조사를 실시한 후 회계사, 노무사, 법인 운영 전문가 등 민간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컨설팅은 정관 및 운영규정 검토, 이사회 운영, 임원 임면, 노무관리 등 법인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함께 기본재산 관리, 예산·결산, 후원금 관리 등 재무·회계 분야를 지원한다. 특히 법인 운영과 회계 처리, 후원금 및 기본재산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사례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경기도는 지난해 사회복지법인 등 24개 법인을 대상으로 총 48회의 방문 컨설팅을 실시해 현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김진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비영리법인이 보다 안정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법인의 역량과 공공성을 높이고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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