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는 관내 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결과, 3개 등급별 로 구분해 시 누리집에 공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4월 21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됐으며,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을 포함한 위생서비스 평가반이 관내 324개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관리법 준수사항 및 위생서비스 수준 등을 점검했다.
시는 평가 결과를 녹색등급(최우수), 황색등급(우수), 백색등급(일반) 등 3개 등급으로 구분했다. 녹색등급은 시설환경과 서비스 품질 등 평가 항목에서 90점 이상을 획득하고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업소에 부여된다.
평가 결과 녹색등급(최우수)을 받은 업소는 총 113곳으로, 숙박업 62곳, 목욕장업 8곳, 세탁업 43곳으로 집계됐다.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는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되며, 내년에는 이용업과 미용업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결과는 시 누리집 ‘정보공개’ 메뉴의 ‘부서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시장은 “평가 결과 공표를 통해 업소의 자율적인 시설 개선과 서비스 향상을 유도하고, 쾌적한 공중위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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