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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예술로 마음 돌보는 ‘나를 빚는 시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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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예술로 마음 돌보는 ‘나를 빚는 시간’ 운영

경기 양평문화재단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생활문화예술 프로그램 ‘나를 빚는 시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을 통해 참여자들이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내면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된 예술 치유형 강좌로, 시각예술과 심리 치유를 접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나를 빚는 시간’ 운영 안내문 ⓒ양평문화재단

첫 번째 강좌인 ‘유니크 클레이아트’는 클레이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재료를 만지고 형태를 빚어가는 과정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다.

두 번째 강좌 ‘지금 여기, 나를 회복하는 시간’은 명상을 통해 현재의 자신에게 집중하는 방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평문화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문화예술을 통해 삶의 균형을 찾고 자신을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신선 재단 이사장은 “창작의 즐거움과 함께 자신의 내면을 고요히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진정한 자신을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은 양평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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