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전북과 함께한 전주병원 30년 ‘지역의료 동반자’ 선언…미래 비전 공유의 장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전북과 함께한 전주병원 30년 ‘지역의료 동반자’ 선언…미래 비전 공유의 장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 개원 30주년 기념 '전주병원 사람들의 이야기' 북콘서트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마련한 북콘서트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전주병원은 10일 전주 문화공간 이룸에서 도서 ‘전주병원 사람들의 이야기’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의 방향성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 전주병원과 전주 호성병원의 개원 30주년을 맞은 북콘서트 현장에 임직원들과 내빈들이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 당선인,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장, 신충식 예수병원 병원장, 정경호 전라북도의사회 회장, 김동진 대한체육회 이사, 박진상 효사랑전주요양병원 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출간을 축하하고 그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병원 사람들의 이야기’는 전주병원이 지역 의료기관으로 성장해 온 30년의 과정을 담은 기록으로, 의료진과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마주한 다양한 경험과 환자 중심 의료의 가치를 생생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병원 측은 이를 통해 사람 중심의 의료와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북콘서트에서는 도서 소개와 함께 발간 배경, 제작 과정, 주요 에피소드가 공유되며 의료 현장의 실제 목소리를 통해 지역 의료의 의미를 되짚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병원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통해 지역 의료기관이 갖는 공공성과 역할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전주병원은 이날 향후 발전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심혈관센터 개소를 통한 필수의료 강화, 중증질환 진료 역량 확대, AI 기반 스마트병원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의료체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최정웅 이사장은 “이번 출간은 지난 30년의 기록이자 앞으로의 방향을 담은 약속”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람 중심 의료를 바탕으로 더욱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은 앞으로도 필수의료 서비스 강화와 의료 혁신을 병행하며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선용

전북취재본부 박선용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