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정부합동평가인 정량·정성·국민평가 모든 부문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었습니다."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11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피력했다.
김 실장은 "이번 정부합동평가는 현 정부 출범 이후 시행한 첫 평가이자 민선 8기를 역대 최고 성과로 마무리한다는 점을 잘 보여주는 정부의 공식적인 평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즉 경남도정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는 것.
김 실장은 "이번 평가에서 경남도는 96곳 전 정량지표의 목표를 빠짐없이 달성해 목표달성도 100%를 기록했다"며 "전국 평균 목표달성도 96.52%와 비교하면 3.48%p 높은 수준이며 지난 2021년 전국 1위에 오른 이후 5년 만에 1위를 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합동평가가 도입된 이후 단 한 번도 없었던 역대 최초의 성과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 실장은 "지자체 우수정책을 평가하는 정성평가와 국민평가 결과에도 역대 최고 성적인 총 9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전국 2위를 달성했다"면서 "정량·정성·국민평가 전 부문에 걸쳐 작년보다 뛰어난 성과를 거둔 것은 도와 시·군 그리고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온 결과이다"고 밝혔다.
김기영 기획조정실장은 "경남도 정책의 성과가 도민의 일상에서 실제로 느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면서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민선9기에도 도민 한 분 한분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앞으로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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