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지리적표시제 명품’ 고창수박, 2026년 첫 출하…“전국 소비자 입맛 잡는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지리적표시제 명품’ 고창수박, 2026년 첫 출하…“전국 소비자 입맛 잡는다”

고창, 대성농협서 공식 출하식 개최…올해 총 51만 덩이 본격 유통, 미네랄 황토·해풍이 키운 독보적 당도, 현대·롯데백화점 및 롯데마트 공급

▲고창 대성농협 ‘지리적표시제 명품’ 고창수박, 2026년 첫 출하ⓒ프레시안

전국 최고 품질과 당도를 자랑하며 여름철 대표 과일로 손꼽히는 ‘고창수박’이 2026년 첫 출하식을 갖고 본격적인 전국 유통망 공략에 나섰다.

고창군은 11일 대성농협(조합장 박윤규)에서 심덕섭 고창군수와 수박 재배 농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창 명품수박 첫 출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고창수박은 대성농협 명품수박 공선출하회에서 연간 20만 덩이, 선운산농협 공선출하회에서 연간 31만 덩이 등 총 51만 덩이가 출하되어 전국의 소비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지리적표시제(GI) 제116호로 공식 등록된 고창수박은 지역 고유의 자연환경과 전통적인 재배 방식에 기반해 차별화된 품질과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출하되는 지리적표시제 고창 명품수박은 이미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 식품관에 입점해 프리미엄 과일로서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고창수박이 이처럼 최고의 평가를 받는 비결은 천혜의 자연환경에 있다. 청정 해풍과 풍부한 일조량, 그리고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에서 자라나 아삭한 식감과 독보적인 당도를 자랑한다. 여기에 농가들의 숙련된 노하우와 농협의 체계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이 더해져 매년 프리미엄 수박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날 첫선을 보인 고창수박은 대형 유통업체인 롯데마트를 비롯해 서울 가락시장 등 전국의 주요 도매시장으로 신속하게 공급되어 본격적인 여름맞이 시동을 걸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앞으로도 고창수박이 대한민국 넘버원으로서 전국 최고의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공고히 하겠다”라며 “농가들이 안심하고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판로 개척과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용관

전북취재본부 박용관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