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華城)’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콘서트를 마련했다.
시는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부터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Heritage·유산)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수원화성의 역사적·문화적 가치의 홍보 및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웅장한 연주를 시작으로, 소리꾼 남상일과 연희예술가 김소라 콜렉티브 및 와이비(YB)와 박정현 등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음악을 뛰어넘는 다양한 음악인이 한 무대에 오른다.
시 관계자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정취를 느끼며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음악의 향연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며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가 수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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